2024.11.3 주일 오후 (뭇별) “ 가사 “
- 최준규
- 조회 : 350
- 2024.11.02 오후 10:17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내 모습 이대로 받으셨네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듯이나도 너를 사랑하며 섬기리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날리니 할렐루야 아멘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 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 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저 산들도 그의 것 골짝도 그의 것 별들도 그의 솜씨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 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아멘창조의 아버지 그 섭리 보이사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이 땅을 고치소서주의 크신 능력 만물이 사모하니성령의 기름 부어 주사 이 시간 임하소서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열방의 통치자 세상이 보리라신실한 주의 약속으로 교회는 승리하리우릴 돌아보사 강건케 하소서연약함 모두 벗어지고 승리케 하옵소서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
- 1
-
2024.11.3 주일 오후 (뭇별) “ 가사 “
- 2024-11-02
- 최준규
-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