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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 설교

  • 임용탁
  • 조회 : 2010
  • 2015.01.23 오후 07:14

지금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때입니다.

시편 10212-18

 

(102:10)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02:1,2)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15-19=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첫 번째로, 그는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두 번째로, 시인은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 우리가 은혜를 받을 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게 됩니다.

13절

주께서 일어나서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라

 

7: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절입니다. “여자가 대답하되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2. 우리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게 됩니다.

17절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사무엘상 4:21 “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죽었기 때문이며

 

예레미야 애가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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