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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모, 요우영술 (왼쪽부터)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두 분의 형제님은 중국에서 오셨습니다. 고향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두 분중 양조모 형제는 우리나라에 온 지 얼마 안되서 의사 소통이 어렵고, 요우영술 형제는 이미 9년이나 되어 한국말을 잘하십니다. 중국의 형제들이 우리나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기회를 얻고, 고국에 돌아가 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성현 가족이 잘 섬겨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