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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 레베카
  • 조회 : 1311
  • 2008.09.06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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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을 못 채우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난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과 정확한 응답에 둥둥 떠 있는 감격과 감동에 12시간 내내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첫 날, 우리가 숙소에 도착했을 때 큰 아이 요셉이 그런다. “아, 이게 아닌데...” 자신이 상상했던 침대도 없었고 아무런 시설도 없었기에 많이 실망하는 눈치였다. 주님은 상황에 안주하려는 우리를 깨웠고 우린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서 철저히 주님만을 찾았고 제주도에서 응답을 받아오겠노라고 선포하고 떠났더니 제주도에서 주님은 너무나 멋진 응답을 주셨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46:10) 이 말씀을 받은 이후부터 우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직접 이끄시는 삶을 살았으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구별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났으며 두 차례의 입원기간 (약 3주간)에도 불구하고 약 20여 차례나 전국 각지의 교회들을 방문했으니 실로 놀라운 주님의 승리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신음이나 스치는 말 한 마디까지도 흠향 하셨다. 어느 날 주일예배를 끝냈는데 도저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올려 진 손이 내려지지를 않았다. ‘주여! 제 안에 있는 생명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사람을 붙여주소서!’ 엘리베이터를 타자는 남편의 말을 거절하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남편에게 한 마디 건 냈다. “여보! 저, 지금 이 상태로 기도원 가면 불 받을 것 같아요” 곧바로 주님은 내게 이혼 당할 위기에 처한 분을 만나게 해 주셨고 기도한국을 포기하고 그 분을 세워줌으로 한 가정을 살렸다. 다음 날, 예전에 카페에서 알았던 보름달 사모님을 기도 모임에서 만나서 극적으로 사모님이 사시는 양평의 한 기도원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놀라운 체험까지, 그곳에서 주님의 기가 막힌 최고의 성찬을 받고 통곡하게 된다. 우리의 기름부음은 차고 넘쳐서 남편은 예전에 받았던 이집트 사역의 비전을 더욱더 구체적으로 오륜 3층 기도실에 받게 된다. 왜 우리를 교단과 교파를 초원해서 이끄셨는지 해답을 얻게 되었으며 고센 땅 교회개척을 온 마음으로 연합 한 후에 장애인 선교를 통하여 중동평화에 까지 근접함을 환상 가운데 보게 하시므로 그 날 이후의 선교보고회는 영적 각성의 장으로 바뀌게 되었고 주님 오실 날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잠자는 성도들에게 외치게 하셨다. 회를 거듭할수록 남편은 불이 되었고 영혼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집회가 되었다. 선교보고회가 끝나도 아무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임재가 함께 했다. 우리는 왜 주님이 우리에게 가만히 있으라 했는지 돌아오기 전 날 확연히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사업장을 통하여 일하게 하심을 알 수 있었다. 주님이 우릴 이 땅으로 보내셨고 직접 파송하셨음을 고백하게 하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집주인은 우리에게 앞으로 10개월 이후에 집을 비우라고 한다. 웃음이 나온다. 또 다른 사역이 태동하고 있음을 느낀다. 기도하면 앞으로의 상황들에 대한 비전을 또 주실 것이기에 기쁨이 샘솟는다.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이집트에 안착한 이후 첫 편지를 드립니다. 조요한, 레베카, 요셉, 누리, 안나 드림 추신: 천국을 사고 싶으십니까? 지금 곧 바로 당신의 마음의 통장을 비우세요! 외환 010-04-06616-673 예금주-GMS(총회세계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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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 2008-09-06
  •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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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을 못 채우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난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과 정확한 응답에 둥둥 떠 있는 감격과 감동에 12시간 내내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첫 날, 우리가 숙소에 도착했을 때 큰 아이 요셉이 그런다. “아, 이게 아닌데...” 자신이 상상했던 침대도 없었고 아무런 시설도 없었기에 많이 실망하는 눈치였다. 주님은 상황에 안주하려는 우리를 깨웠고 우린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서 철저히 주님만을 찾았고 제주도에서 응답을 받아오겠노라고 선포하고 떠났더니 제주도에서 주님은 너무나 멋진 응답을 주셨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46:10) 이 말씀을 받은 이후부터 우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직접 이끄시는 삶을 살았으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구별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났으며 두 차례의 입원기간 (약 3주간)에도 불구하고 약 20여 차례나 전국 각지의 교회들을 방문했으니 실로 놀라운 주님의 승리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신음이나 스치는 말 한 마디까지도 흠향 하셨다. 어느 날 주일예배를 끝냈는데 도저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올려 진 손이 내려지지를 않았다. ‘주여! 제 안에 있는 생명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사람을 붙여주소서!’ 엘리베이터를 타자는 남편의 말을 거절하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남편에게 한 마디 건 냈다. “여보! 저, 지금 이 상태로 기도원 가면 불 받을 것 같아요” 곧바로 주님은 내게 이혼 당할 위기에 처한 분을 만나게 해 주셨고 기도한국을 포기하고 그 분을 세워줌으로 한 가정을 살렸다. 다음 날, 예전에 카페에서 알았던 보름달 사모님을 기도 모임에서 만나서 극적으로 사모님이 사시는 양평의 한 기도원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놀라운 체험까지, 그곳에서 주님의 기가 막힌 최고의 성찬을 받고 통곡하게 된다. 우리의 기름부음은 차고 넘쳐서 남편은 예전에 받았던 이집트 사역의 비전을 더욱더 구체적으로 오륜 3층 기도실에 받게 된다. 왜 우리를 교단과 교파를 초원해서 이끄셨는지 해답을 얻게 되었으며 고센 땅 교회개척을 온 마음으로 연합 한 후에 장애인 선교를 통하여 중동평화에 까지 근접함을 환상 가운데 보게 하시므로 그 날 이후의 선교보고회는 영적 각성의 장으로 바뀌게 되었고 주님 오실 날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잠자는 성도들에게 외치게 하셨다. 회를 거듭할수록 남편은 불이 되었고 영혼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집회가 되었다. 선교보고회가 끝나도 아무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임재가 함께 했다. 우리는 왜 주님이 우리에게 가만히 있으라 했는지 돌아오기 전 날 확연히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사업장을 통하여 일하게 하심을 알 수 있었다. 주님이 우릴 이 땅으로 보내셨고 직접 파송하셨음을 고백하게 하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집주인은 우리에게 앞으로 10개월 이후에 집을 비우라고 한다. 웃음이 나온다. 또 다른 사역이 태동하고 있음을 느낀다. 기도하면 앞으로의 상황들에 대한 비전을 또 주실 것이기에 기쁨이 샘솟는다.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주님이 우릴 파송하셨다! 이집트에 안착한 이후 첫 편지를 드립니다. 조요한, 레베카, 요셉, 누리, 안나 드림 추신: 천국을 사고 싶으십니까? 지금 곧 바로 당신의 마음의 통장을 비우세요! 외환 010-04-06616-673 예금주-GMS(총회세계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