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형제님 그리고 환하게 웃고계시는 정미화 집사님...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셔서 그런지 너무나 기분좋게 웃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족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가족인 것은 아닙니다. 간섭하고 귀찮게 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간섭을... 각... 오.. 하세요. 형제님! 환영합니다.
윤도영 형제님 그리고 환하게 웃고계시는 정미화 집사님...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셔서 그런지 너무나 기분좋게 웃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족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가족인 것은 아닙니다. 간섭하고 귀찮게 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간섭을... 각... 오.. 하세요. 형제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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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숙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12.3)
윤도영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12.3)
이주일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