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박순덕 자매님께서는 성현교회 앞을 지나가며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기곤 하셨는데... 용기가 생기지 않아 망서리곤 하셨답니다. 우리 성현 가족 중 누구라도 먼저 청하는 분이 계셨다면 한참 전에 함께하고 계셨을 자매였습니다. 용기내시고 자진해서 교회를 찾으시고 예배드리신 박순덕 자매님, 혼자 오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평소 박순덕 자매님께서는 성현교회 앞을 지나가며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기곤 하셨는데... 용기가 생기지 않아 망서리곤 하셨답니다. 우리 성현 가족 중 누구라도 먼저 청하는 분이 계셨다면 한참 전에 함께하고 계셨을 자매였습니다. 용기내시고 자진해서 교회를 찾으시고 예배드리신 박순덕 자매님, 혼자 오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