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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찬양팀 지체들과 목사님가정이 함께 모여 가양동 홍에버에 위치한
애슐리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함께 먹고 마시며 서로 나누는 모습을 바라보니
그간 힘들고 지쳐있던 마음의 어려움들이 싹 내려간 기분입니다.
식사로 섬기신 집사님가정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미니카메라로 찍다보니 영상이 별로 좋지가 않네요.
그러나, 누구 하나 사진기 가져온사람 없었자너...ㅋㅋ 위안을...
근데 사진올리는거 힘드네요... 계속 다운되고 뭐 문제있다고 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