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캄보디아 박규범선교사님 편지
평안하신지요 끄러째(캄보디아) 박규범, 이정미 선교사 입니다. 이곳은 우기가 끝난 듯 매일 오던 비가 그쳤습니다. 날씨는 더 더워진 듯 합니다. 한국은 이제 찬바람이 불어오겠네요.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길 원합니다. 이번 소식에는 온통 기도제목 뿐입니다. 선교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께서 도우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똑같은 내용의 화일이 두개 입니다. 스마트 폰에서도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pdf 화일과 원본인 워드 화일입니다. 보시고 캄보디아 특히 끄러째 땅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기도의 후원으로 이땅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규범, 이정미 선교사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