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성현교회의 새신자 봉군입니다.
김선애
2007-02-05 10:53
ㅋㅋㅋ 집사님~추카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군 이군요^^ 넘 신기하고. 넘 예뻐요^^
봉군을 향한 하나님의 큰 계획하심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요섭
2007-02-04 12:05
집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기 너무 이쁩니다....
저도 빨리 ....ㅋㅋ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최재호
2007-02-02 22:46
고~ 녀석 애비를 닮았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 진심으로 기뻐하며 두분께 축하를 드리고 봉군을 축복합니다. 봉군이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기 바랍니다. 집사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민족과 세계에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박 집사님 수고가 많았어요!
손주영
2007-02-02 17:11
축하드려요 집사님
너무 예쁘네요
너무 너무 좋으시죠?
귀하게 얻으셨기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거라 믿어요
정현집사님 몸조리 잘 하시구요
이제 곧 날씬해진 모습 뵙겠네요
더 많이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방성호
2007-02-05 11:47
봉집사님!! 정말 귀한 아들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성현교회의 확실한 성도가 한 명 또 늘었군요...
주님안에서 기도로 잘 양육하시리라 기대합니다.
빨간돌꽃
2007-02-05 12:01
꺄~~~^^
봉군이 너무 이뻐요~^^//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끝에 허락해주신만큼 하나님의 큰 복이 함께하리라 기대됩니다~^^
더욱 건강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봉군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송진흥
2007-02-05 19:03
^^정말 잘 생겼고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봉집사님의 가정에 그리고 나세 얼굴에서 철철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ㅋㅋ ~~~~
최지선
2007-02-06 17:29
으아~느므~~이쁘당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는 봉군되길 기도합니다.
늘 부족한 사람...
2007-02-07 14:46
멋있게 생겼는데요!! ㅋㅋ 집사님!! 이빠이 축하드립니다!!ㅋㅋㅋ
녀석!! 잘 생겼다!!! ㅋㅋ
박찬미
2007-02-08 23:25
꺄아~^^*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복이 절로 나와요..^^
권순홍
2007-02-10 01:14
드디어 봉잡았습니다. 아자! 화이팅^^
박정현선생님 넘 축하드리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복된 가정에 태의 문을 여셨으니 예쁜 딸도 얻을 수 있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빠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봉집사님 기뻐하는 모습 보니 넘 좋습니다.
질그릇
2007-02-15 00:16
봉집사님,박집사님.정말,정말로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아가이기에 당연히 축복의 통로되는 귀하고 복된 자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은 들꽃
2007-02-15 13:14
집사님들 넘 이쁘고 사랑스럽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라보는 저희도 맘이 이렇게 좋은데
집사님들은 얼마나 좋겠어요.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것 같군요.
우리 빨리 공주님 만나길 기대할께요.
문승호
2011-01-10 11:25
애기가너무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