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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성현교회의 새신자 봉군입니다.

  • 봉원진
  • 조회 : 1404
  • 2007.02.02 오후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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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봉군의 태명은 나세입니다.     봉나세~~~ 봉의 탄생이라는 나름대로 깊은 뜻(?)이 아니고 므낫세에서 나세만 따서 나세라고 부르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대화하곤 했습니다.  요셉이 므낫세를 얻었을때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라며 크게 기뻐한 성경을 읽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것 같았던 요셉, 어린나이에도 깊이를 모를 것 같은 인격을 지닌 요셉도 사실은 하늘이 무너질 것은 배신과 누명속에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안에서 위로받고, 새힘을 얻으며 매 순간을 승리했던 것 입니다. 그런 그가 첫 아들을 얻어 모든 슬픔과 상처가 치유되었다고 선포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감동했습니다.  우리 아들의 출생도 5번이나 유산을 되풀이했던 저희 가정에 얼마나 큰 치유이고 감동인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저희 가정과 함께 기뻐하며 슬퍼하고 위로해주셨던 저희에게 말씀하지 않았어도 기도로 저희를 증보해주셨던 많은 성현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봉 올림  



 김선애

2007-02-05 10:53

ㅋㅋㅋ 집사님~추카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군 이군요^^ 넘 신기하고. 넘 예뻐요^^
봉군을 향한 하나님의 큰 계획하심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요섭

2007-02-04 12:05

집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기 너무 이쁩니다....
저도 빨리 ....ㅋㅋ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최재호

2007-02-02 22:46

고~ 녀석 애비를 닮았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 진심으로 기뻐하며 두분께 축하를 드리고 봉군을 축복합니다. 봉군이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기 바랍니다. 집사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민족과 세계에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박 집사님 수고가 많았어요!

 손주영

2007-02-02 17:11

축하드려요 집사님
너무 예쁘네요
너무 너무 좋으시죠?
귀하게 얻으셨기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거라 믿어요
정현집사님 몸조리 잘 하시구요
이제 곧 날씬해진 모습 뵙겠네요
더 많이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방성호

2007-02-05 11:47

봉집사님!! 정말 귀한 아들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성현교회의 확실한 성도가 한 명 또 늘었군요...
주님안에서 기도로 잘 양육하시리라 기대합니다.

 빨간돌꽃

2007-02-05 12:01

꺄~~~^^
봉군이 너무 이뻐요~^^//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끝에 허락해주신만큼 하나님의 큰 복이 함께하리라 기대됩니다~^^
더욱 건강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봉군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송진흥

2007-02-05 19:03

^^정말 잘 생겼고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봉집사님의 가정에 그리고 나세 얼굴에서 철철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ㅋㅋ ~~~~

 최지선

2007-02-06 17:29

으아~느므~~이쁘당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는 봉군되길 기도합니다.

 늘 부족한 사람...

2007-02-07 14:46

멋있게 생겼는데요!! ㅋㅋ 집사님!! 이빠이 축하드립니다!!ㅋㅋㅋ
녀석!! 잘 생겼다!!! ㅋㅋ

 박찬미

2007-02-08 23:25

꺄아~^^*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복이 절로 나와요..^^

 권순홍

2007-02-10 01:14

드디어 봉잡았습니다. 아자! 화이팅^^
박정현선생님 넘 축하드리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복된 가정에 태의 문을 여셨으니 예쁜 딸도 얻을 수 있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빠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봉집사님 기뻐하는 모습 보니 넘 좋습니다.

 질그릇

2007-02-15 00:16

봉집사님,박집사님.정말,정말로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아가이기에 당연히 축복의 통로되는 귀하고 복된 자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은 들꽃

2007-02-15 13:14

집사님들 넘 이쁘고 사랑스럽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라보는 저희도 맘이 이렇게 좋은데
집사님들은 얼마나 좋겠어요.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것 같군요.
우리 빨리 공주님 만나길 기대할께요.

 문승호

2011-01-10 11:25

애기가너무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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