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1일헌금송(김무겸)
- 김무겸
- 조회 : 313
- 2024.01.20 오전 11:27
나의 아버지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사랑에 눈물나요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수없는 그사랑그크신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하리아버지 아버지 내영혼 깊은곳에서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인도하실 참좋으신 나의 아버지아버지 생각만해도 그은혜에 감사해요날위해 십자가 대신지신 그사랑아버지 그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쳐요그크신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하리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손을잡고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아버지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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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21일헌금송(김무겸)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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