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교회의 책임 교인의 의무
프랑스 특공대의 구출작전으로 구출되었다.
인질을 구출하고 보니 미국인과 한국인 여성도 있었다.
모든 인질을 무사히 구출했지만 안타깝게도 프랑스 특공대원 두 사람이 희생 되었다.
그로 인해 프랑스 사람들은 사지에서 돌아온 인질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여행금지 경보를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여행하다
병사들을 희생시킨 책임을 그들에게 묻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한 사설은 이렇게 논평했다.
‘ 국가와 국민은 책임과 의무를 주고받는 관계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하고 국민은 국가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
이점은 교회와 교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교회의 책임은 성도의 영적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고
교인의 의무는 교회의 가르침을 준수하고 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