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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소명을 따라 살면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다.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 온 토크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드디어 TV 브라운관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가 진행한 최종회의 손님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그녀는 종종 방송을 진행하면서 자동차와 같은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는데

그녀가 준비한 최종회 선물은

자신의 삶을 지탱하도록 도와 준

' 소명 ' 이란 자신의 좌우명이었다.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나 14세 때 미혼모가 되었고

그 아이가 2주 후에 죽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 

어린 나이에 당한 상처로 인해 한 때 방황의 삶을 살기도 했지만 

친 아버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후 그녀의 인생은 달라졌다.

자신은 늘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그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서 

쓸모있는 존재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다.

그로 인해 그녀는 유명 토크쇼 진행자가 되었고 

25년이란 최장수 토크쇼 진행자가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억명이 시청하는 토크쇼 진행자가 되었다.   

 

그녀가 말한다.

'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소명을 주셨다. 

그것을 찾고 붙드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소명을 발견하고 당신의 삶을 드려보라

소명을 위해 살 때 

기적을 체험하고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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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을 따라 살면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다.
  • 2012-11-14
  •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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