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숫자들의 반란
숫자 5보다 낮은 숫자 4.5는
항상 5를 형님으로 깍듯이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예의 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가 없어진 숫자 5는
4.5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4.5가 말했다
“까불지마! 나 점 뺐어!”
그런데 혹시 나도 점 뺐다고 큰소리치는 분 안 계신가요?
http://www.seonghyun.org/board/15573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