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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순 교재 가이드

  • 최재호
  • 조회 : 1411
  • 2018.07.20 오후 04:04

7/22 주보 순 교재

 

찬송 286, 287, 288.

 

2, 11:37-44 나는 왜 변하지 않는가?

 

3,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이다. 그 일을 위해 부단히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런 영적 성장은 말씀을 들음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지만 누구보다 신랄하게 예수님의 책망을 들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는가? (11:37-39)

 

* 바리새인은 사람에게 보이는 겉모습은 꾸미나(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하나님이 보시는 속마음은 꾸미지 않았다.(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여 겉만 꾸미는 것은 외식이다. 이런 외식이 그들이 변하지 않고 예수님께 책망 들은 이유이다. / 나는 바리새인의 모습이 없는지 각자 돌아가며 자신의 모습을 나누게 한다.

 

4, 바리새인들처럼 외식하는 문제를 고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11:40-41, 23:25-28절 참조)

 

* 1) 11:40-41절을 함께 읽는다. - 이 말씀이 주는 메시지는 하나님 앞에서 안을 깨끗이 하면 사람이 보는 겉도 깨끗해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속은 그대로 두고 겉만 꾸미는 것은 외식이다. 속을 깨끗이 하면 겉도 깨끗해진다. / 2) 23:25-28절을 함께 읽는다. 여기서도 안을 깨끗이 하면 겉도 깨끗해진다는 것이다. 겉으로 사람에게 옳게 보이려 하고 안으로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 마음과 생각을 깨끗이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돌아가며 나누게 한다.

 

 

5, 겉만 꾸미고 그들의 내면을 꾸미지 않았을 때 사람들에게 어떤 대우를 받게 되는가?(11:42-44)

 

* 겉만 꾸미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고 존경을 받기 원하지만 내면을 꾸미지 않을 때 평토장한 무덤이 사람들에게 짓밟히듯 사람들에게도 무시를 당하게 된다. / 이 말씀 앞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돌아가며 나누게 한다.

 

6,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알면서도 변화되지 않았던 두 번째 이유는 무엇이었나?(11:46, 23:3-4절 참조)

 

* 1) 11:46절을 함께 읽는다. - 지기 어려운 짐을 남에게는 지우고 자기 자신은 손 가락 하나도 짐에 대지 않는다. 남에게는 적용하지만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2) 23:3-4절을 함께 읽는다. 바리새인들의 말하는 것은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 받지 말라고 한다. 남의 어깨에는 무거운 짐을 지우면서도 자기는 한 손가락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남에게만 요구하고 나는 하지 않는 것은 없는지 돌아가면 나누게 한다.

 

찬송 : 289

 

기도 : 1) 주신 말씀 붙들고 기도한다. 2)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합심 기도한다.

2) 전도 대상자 위해 기도한다. 4) 리더가 마무리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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