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월이지만 이때를 추억하며 올려봅니다.
얼마전 주일 저녁 예배가 5시로 바뀌고 저희 고등부가 특송을 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ㅎㅎ 

짧은 시간에 급하게 준비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아이들의 이쁜 목소리가 다한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특송 전 떨지않는 우리 고등부 아이들을 보고 계십니다..@@


연습 사진인데 민서 혼자 신났네요 ㅋㅋ


그 날 저녁 예배에 강성희 권사님 기도를 제가 옆에서 지켜봤었는데 정말 정말 빼곡하게 적힌 종이를 보고 까암짝 놀랐습니다.
/ 0ㅁ0 /




열심히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3'...{사랑}








 마지막 사진은 리허설 사진입니다. 미방분이라고 할 수 있죵 ㅎㅎ

주아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제가 넣었습니다. 귀엽다면 당근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