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김성래전도사님시절 청년부
관리자
2005-09-27 12:26
그때 그 시절 머리 스타일이..^^
넘 정겹게 보이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이런 소중한 사진들을 올려 주신 집사님 화이팅!!^^
-윤정예 집사님..참 고우셨네요..지금도 그렇지만^^
보애
2005-10-01 18:21
우리엄마가 어디있어요? 전 잘 모르겠는데.
문지호
2005-10-03 09:03
우와 내 젊은 사진 12년된 아~빛바라지 않은 사진이네요
아직 따끈따끈 하네여...
문승호
2011-02-28 12:30
엄마는 아빠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