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집사입니다. 

제가 현재 작년부터 신천지 피해연대와 함께 홍대와 강원도원주 와 올해는 안산에서

문화공연 신천지 피해에를 알리는 촛불집회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지인분 두딸 자녀도 신천지에 빠져서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정보며 여러가지 자료들을 접하면서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무서울 정도로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을 들어가는 친구들에게 학교 안에까지 들어가서 포섭을 하고 있으면 홍대주변에 여러지파가 학생들을 포섭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들은 포섭을 하지 않습니다. 성년이 되길 기다리다 성년이 되면 신천지쪽에 신변보호서를 쓰게해서 부모들도 어찌할수 없게 합니다. 내자녀라해도 이미 신천지쪽에 신변보호서를 썼기때문에 강제로 대리고 오면 납치로 못나가게 방문을 잠그고 가두면 강금 및 폭행으로 자식이 부모를 고소하게 만들어서 가족을 분열시킵니다

지금은 신천지 피해연대에서 전국 신천지피해 연합회가 사단법인으로 만들어져서

같이 활동을 하고있는만큼 각별히 주의해서 교회내에서 분열시키고 성도를 빼내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번에 안산종합운동장에서 몇만명이 참여하는 집회에 신천지 피해가족은 200명도 않되는 성도들이 모여 반대시위를 했지만 바위에 계란치기 심정이지만 기도하며 반대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교회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교회에 등록까지 해가면서 성도들을 빼가며 교회를 분열시킵니다. 

신천지에 대해서 더 깊히 알아야 하며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