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ȸ

자유게시판

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죽으면...


14만 4천명만,

그것도 오직 장막성전에 모인 신천지 신도만 구원받는다며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며

그러나 이 성경공부하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하며

각 교회에 침투 포교하는 신천지.

그 신천지의 교주,

"성령으로 온 지상 사명자"

 "이긴자" 이만희 선생께서

영생불사하지 못하시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았다....


이만희 翁이 1931년생이라 하니 올해 88세

물론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120세에 돌아가실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고 기운이 쇠하지 아니하였지만

이만희 본인은 영생하며 죽지않는다고 뻥치지만

이미 노인의 나이이고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나이이고

이단 사이비교주들의 비참한 죽음의 모습들을 보면

그또한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불쌍하고 어리석은 것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우리 교주님께서는 절대 죽을일이 없으며 영생할 것이니

이만희가 죽는다는 것은 가정조차 하려고 하지 않는다


예전 1980년대에 영생교라는 이단 사이비 종교가 있었다

그 영생교의 교주 조희성이란 작자 또한 그러했다

절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주장했고 신도들은 그렇게 굳게 믿었다

그러나 탈퇴자들을 무참히 살해 암매장한 죄가 밝혀져

살인교사로 재판을 받던 중

2004년 심근경색으로 감옥에서 죽었다

영생은 커녕 .....감옥에서 재판받다 죽었다.....

부활은 .....당연 없었다.....지금은 영원히 지옥에.....


일제시대때에도 자기를 믿으면 영생한다고 혹세무민하던

백백교라는 것이 있었다

그 교주 전용해라는 작자가

얼마나 극악무도 했던지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함부로 죽여

전국 곳곳에 수백명을 처단하고 암매장하였다가 신고로 발각되어

그 교주가 일제경찰의 수색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야산에서 산짐승에게 시체가 처참하게 훼손된 채

자살로 추정되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 옆에 놓인 단검으로 전용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아들이 끔찍한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했다

(워째 구원파의 유병언과 소름끼치게 비슷한 죽음 아닌가?)


1960년대의 극성이었던 용화교라는 사이비 이단 종교의 교주,

서백일이라는 작자는 역시 자기를 믿고 따르면 영생불사한다며

무려 34명의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던중 

(이대목은 JMS의 정명석과 만민중앙교회 이재록과 비슷하다)

병보석을 신청하여 대법원 상고중 석방되어

계속되어 악행을 저지르다 참지못한 한 23세의 청년에 의해

밤에 화장실을 가다 칼에 찔려 "사람살려" 비명을 지르다 비참하게 죽었다 .

(무슨 영생불사한다던 교주가 쪽팔리게 비명횡사하는가?)


재림주라던 통일교의 문선명은

2012년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죽었다.

카톨릭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병세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의사진단에

자기의 홈그라운드 가평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 그곳에서 죽었다.

웃긴다. 무슨 재림주가 이렇게 죽나...

그것도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의사진단받고 병원을 옮겨서...

노인들은 대게 병약하여지면 치료받다 최후에는 폐렴 합병증으로 많이 죽는다.

문선명 나이 93세였다고 하니 꽤 오래 버티며 살았다.


하나님의 교회의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은

1985년 부산의 한식당에서 밥먹다 뇌졸증으로 쓰러져 죽었다.

무슨 하나님 아버지가 밥먹다 죽나?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는

대장장이가 해온 음식을 먹고

식중독증세 (설사병)을 보이다 열반했다고 한다.  80세에...

배아파 죽었다....

젊은 사람과 달리 노인은 배아프면 바로 병원가야 한다

위험할 수 있다.




신천지 교인들은 극구 부인하며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들이 믿는 이만희는 이제 머지 않아 죽을 것이다

왜?  왜라니??....나이가 88세라며....

어떻게, 언제  죽을 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반드시 죽는다.


선생께서 영생하지 못하고 죽으니

그를 믿고 따르던 수많은 무리들은  (14만4천에 끼여 좋다고 열심이던 신천지인들)

"워째 이런일이" 하며 이해못할 상황에 멘붕에 빠질 것이다

그래도 믿음이 있는데

한 3일은 그래도 기다려 봐야지....

부활을 기대하며...

그러면 여기서 부활이 있을까?  없을까?

당연 없다...왜?...왜라니??...사람이니까....

신천지 지파의 강사들은

교주 이만희는 절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가르치고 또 그렇게 포교하라고 해놓고는

그러면 이만희가 죽으면 모든 책임을 지고 손해배상하겠냐는

이름하여 "영생각서"를 쓰라고 하면 절대 못써준다고 한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왜 책임지며 각서를 쓰라고 하냐며..

그렇지만 이만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면 이만희가 죽는다면

일생을 바치고 헌신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그 상실감과

낙심함은 어떻게 치유되고 회복될 것인가

특히 청년들...

아마도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는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하여 그 집단을 벗어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아마도 이만희는 실패한 메시야 였다고 하며

그 사명을 이룰 자는 바로 나라고 하는 자가 나타날 것이다.

아마도 그 마누라나 신천지지파 강사중 그 리더급 가운데..

이름도 바뀔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미리 이름을 한번 지어 보았다

"새천지"  이름 괜챦지 않은가?


원래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박태선의 전도관에 있다가

장막성전의 유재열을 따르다.

그후에 만든것이 신천지 장막성전이다


JMS의 정명석은 원래

통일교에서 국제승공연합 강사로 있던 자이다


구원파의 유병언과 박옥수등도 원래 권신찬이란 자를 따르던 자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아버지 안상홍이 밥먹다 뇌졸증으로 죽자

그의 마누라 장길자를 내세워 이제는 하나님 어머니라고 한다....

통일교는 문선명이 죽고난후

그의 마누라 한학자가 폐렴으로 죽은 재림주 문선명의 뒤를 이어

참부모가 되어 통일교를 이끌고 있다

예초에  문선명이 살아있을 때

차남을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그 아들이 18살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죽어서

(무슨 재림주의 후계자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나?)

그 아들을 가신 박보희의 딸과 영혼결혼을 시켰더랬다

박보희는 올해 2019년 1월초에 죽었다 (90세)


만민중앙교회는 1943년생 올해 76살의 이재록翁이

신도 성폭행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아브라함도 자기가 부르면 온다고하며

모세처럼 쓴물을 단물로 지금은 폐쇄된 무안단물장사도 하시고

바울처럼 손수건으로 치유한다며 손수건 장사도 하는 분이

지저분하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어쨌든 그 자가 ​노구를 이끌고 옥살이를 하는 동안

그의 딸 이수진이 당회장 권한 직무 대행이 되어

13만명의 신도라는 만민중앙교회를 이끌고 있다.


이만희는 반드시 죽는다

신천지도 이만희가 죽으면

당연히 그의 마누라나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

그 악한 집단을 이끌것이다.

불쌍한 것은 거기에 빠져

자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고

교회를 해하려고 하는 자들이다.




우리 교회에 혹여 신천지 있거들랑

그대들이 예수님처럼 떠받드는

이만희선생께서

죽나 안죽나 잘 지켜보고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기 바란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죽으면...
  • 2019-02-22
  • 방성호
  • 3303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