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은 우리 성도님들의 삶의 현장을 올렸으면 합니다.

그 글을 읽고 서로 나눔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도행전 적인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 : 42~47)

기쁨도 슬픔도 서로 나누었으면 하네요.

기쁨은 하나님께 영광, 슬픔은 하나님께 떼쓰기( ? ) - 물론 주님의 잔이 우선이고요.

또한, 어느 책을 읽고 올리는 것(독후감,감상문,등등...) 은 좀 은혜가 안 되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쓰기 어려운 것이 있으면 가명으로 쓰시고 물론 관리자님은 이름을 알아야 되고요.

(신원절대보장)

전, 진심으로 우리 성현교회가 한 형제,자매 로서 나아가길 원합니다.

(개미 한 마리는 약하나 100~1000마리는 무서워요^^) --  이 뜻은 ????

웃자고 하는 이야기  :  교회에 불만이라던가, 건의사항이 있을시에 먼저 3개월 기도 해보세요. ㅎ.

그때까지 시행이 안될시에는 “아마, 하필이면,때마침,그때에 가 등장 할 겁니다.” 

그때에 장로님,권사님께 따지세요....

( 목사님께는 하지마시고^^ . 1월 첫주일에 이상한 짓(?) 해서 주님께 혼났어요. ㅠㅠ )

회계 빡세게 해보신분들 은 알 것임.

요 근래 기도만하면 왠 양들이 이리 많이 보이는지 ~~~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성경책 어느 구절에 있는지 몰라서 박 목사님께 전화 ㅋ. -- 아고 찔려^^)

양육시스템을 하기망정이지 안했으면 상처 입히고 상처받고 떠났을 것입니다.

*** 지난날의 간증문을 쓰신 분들은 묵상 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