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암을 이기는 힘
세계 최고의 암 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엔더슨에서
31년간 몸담았던 국내 의학계 대부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는
이건희 삼성 회장 등 정재계의 거물급 인사들의 암 치료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그분의 말에 의하면 신실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암 면역 세포가 일반인에 비해 1,000배나 많이
발생하여 암을 이길 확률이 천배나 많아진다고 한다.
그는 암 예방을 위해 몇 가지를 조언 했는데
첫째, 암에 대해 공부하라 즉 가족력 여부를 체크하고 정기적으로 검진하라.
둘째, 음식에 주의하라 동물성이나 기름진 음식보다 채식과 과일을 섭취하고
소식하라.
셋째, 암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를 신뢰하라
암 전문의 의 진단과 처방을 성실히 따르라는 것이다.
넷째, 욕심을 버리라 즉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신앙을 가지라고 권한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그를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암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거나
암을 이기는데 큰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권면한다.
암 최고 전문의가 권하는 말이니 귀담아 듣기 바란다.
* 신앙인이 일반인보다 면역세포가 1,000배가 높았다는 것은 성가대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참 된 예배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알게 하는 대목이다.
* 중보기도의 힘도 실험했는데 중보기도팀들이 6-12개월 동안 암 환자 모르게 기도하고
결과를 측정해 보니 중보기도를 받지 않는 환자에 비해 월등하게 치료효과가 높았다고 한다.
이상은 김의신 박사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