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셋, 감동의 수
하나는 모든 수의 기본으로 시작을 알린다.
둘은 동행의 수로 외로움을 달래준다.
그러나 셋은 화음의 수다.
도 미 솔 / 파 라 도 / 솔 시 레
이 세 음이 하나될 때 감동이 하모니가 일어난다.
시작의 수 하나도 귀하고 동행의 수 둘도 귀하다
그러나 하모니를 이루는 셋은
누구에게나 감동의 수이다.
http://www.seonghyun.org/board/9818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