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킵시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주일을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별로 무리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신앙의 근본을 뒤 흔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주일 성수의 신앙은 우리의 믿음과 교회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저수지의 둑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되듯
주일성수의 신앙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 고 명령하셨다.
주일 성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행위요
다음 세대에 우리의 신앙을 전수시키기 위한 필수요소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나와 내 자녀들이 말이다.
그것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이 민족을 지키며
우리의 자녀들을 세속주의와 타락에서 보호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