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방 브랜드 호미가가 때 아닌 특수를 누렸다고 한다.

박근혜 당선인이 그 가방을 들고 다닌 것으로 잘 못 알려지면서

일어난 일이다. 박 당선자가 들었다고 알려진 가방은

타조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128만원 짜리였다.

그러나 박 당선자는 실제로 그 가방을 들었던 적이 없단다.

그러나 박 당선자가 들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만 해도

호미가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마비가 되었고

처음 소문이 났던 3일 동안은 매출이 전년 동기 441,5%나 뛰었다고 한다.

대통령 당선자의 손에 들려지기만 해도 이런 행운을 얻는다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은 어떤 특수를 누릴까?

주님께서도 당신의 종들을 당신의 오른 손에 붙들고 사용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다.(계2:1)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

형통한 인생 승리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 받는 인생이 되기를 힘쓰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시73:23절 “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다는 것이다.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이 되길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