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십자가를 보고 울었던 사람
기중기 운전자 프랭크 실레키아 씨는 잔해 속에서 처음 이 십자가를 발견했을 때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생각 나서 20분 동안이나 흐느껴 울었다고 하네요
십자가를 바라 보는 당신에게 이 눈물이 있는지요?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저도 울고 여러분도 울었으면 합니다.
이번 고난 주간이 십자가를 보며 우는 주간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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