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헌금송 - 김하은 학생
- 임수연
- 조회 : 78
- 2024.11.09 오후 12:51
시간을 뚫고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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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헌금송 - 김하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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