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마25:14-30 주제 : 달란트를 땅에 묻지 말라

찬송 : 321, 327장

1, 우리는 하나님께 달란트를 맡은 청지기들이다. 주인에게 달란트를 받은 세 종들은 각각 어떻게 행동했는가? (14-18절)

마25:16-18절 “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 1) 다섯 달란트 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은 어떻게 행동했나? (바로 가서 장사하여 갑절의 이문을 남겼다) 2)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어떻게 행동했나?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다.) 3) 이 비유는 성도들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어떤 자세로 사용하고 있는지 나누어 보자

2, 주인이 돌아와 결산했을 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주인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았는가? (19-23절) 이 종들로부터 받은 교훈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보자

마25:21,23절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 1)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주인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았는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2) 충성된 자들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적은 일에 충성한다.) 3) 적은 일에 충성한 종들에게 주어진 보상은 무엇인가? (많은 것을 맡기겠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4) 충성된 자란 주인의 의도를 알고 주인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자로서 무엇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란 뜻이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자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충성된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나누어 보자 (각자 순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한다.)

3,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자신이 취한 행동에 대해 주인에게 뭐라고 대답했고 주인은 이에 대해 뭐라고 평가했는가?(24-30절) 한 달란트 받은 종을 통해 내가 받은 교훈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보자

종의 말 마25:24-25절 “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 1) 한 달란트 받은 자가 와서 주인에게 했던 말은 무엇인가?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은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이 두려워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입니다.) 2) 주인은 사실 전혀 그런 분이 아니었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 (주인은 종들이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익을 결국 종들에게 다 돌려 주었다.(28-29절을 함께 읽어보자) 3)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한 주인의 대답은 무엇이었나 26-27절을 읽고 말해보자 (26-27절 “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 4) 주인의 대답을 들으며 한 달란트 받은 종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었으며 주인을 오해 함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5) 한 달란트 받은 종의 행동은 정당했다고 볼 수 있겠는가? (각자 견해를 말하게 한다. - 이 종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말해야 옳다.) 6)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으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게 되었는가? (28-30절 “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 가진 것을 빼앗겼고 /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다. 7)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 것은 지옥 형벌을 묘사할 때 많이 사용된 말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지옥에 갔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은 행위로 얻는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8) 나는 구원에 합당한 사람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나누어 보자

4,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