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24.11.3 순교재(고통이라는 선물)
11월 3일 순 교재
성경 : 삼상1:10-11
주제 : 고통이라는 선물
찬송 : 272, 273장
1, 우리는 고통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폴 브랜드 박사는 고통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나누어 보고, 시편 저자의 고백도 나누어 보자.(시119:67, 71절) 나의 경험도 나누어 보자.
1) 폴 브랜드 박사는 외과 의사로 인도에서 20년간 나병 환자들을 치료한 의료 선교사였다. 나병에 걸리면 신경이 죽어 상처를 입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쳐 손과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런 예를 근거로 고통이 과연 하나님의 선물인지 나누게 한다.
2) 시편 저자도 고난받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한다. 그 이유를 시119:67, 71절을 읽고 나누게 한다. 3) 고통(고난)이 나에게도 하나님의 선물이었는지 나의 경험을 나누게 한다.
2, 한나의 고통은 무엇이었고,(삼상1:6-7절) 한나가 고통 중에 취한 행동은 무엇이었는가?(삼상1:10절) 우리가 고통(환난)을 당할 때 취할 행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시50:15절)
1) 한나의 고통은 무엇이었는가?(삼상1:6-7절)
2) 한나가 고통 가운데서 취한 행동은 무엇이었는가? (삼상1:10절)
3) 우리가 고통(환난)을 당할 때 취할 행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시50:15절)
4) 고통 중에 한나와 같이 했던 경험을 나누게 한다.
3, 한나는 고통 중에 어떻게 기도했는가?(삼상1:11,15절) 기도의 결과는 무엇이었나?(삼상1:19-20절)
1) 한나는 고통 중에서 어떻게 기도했는가?(삼상1:11, 15절)
2) 기도의 결과는 무엇이었나?(삼상1:19-20절)
3) 고통 중에 기도하다 응답을 받았던 경험을 나누어보자.
4, 한나의 기도 응답으로 태어난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영적 토탄에서 건지는 지도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불임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가? 나의 경험도 있다면 나누어 보자
1) 불임이었던 한나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아들을 얻었고 그 아들(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스라엘을 영적 토탄에서 건져냈다. 한나에게 허락했던 불임의 고통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 것이었다고 보는가?
2) 한나와 같이 문제 가운데서 기도하다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했다면 나누게 한다.
5, 사역 –
1) 받은 은혜 붙들고 기도
2) 기도 제목 나누고 기도하기
3) 새축에 오신 분들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4) 순장이 마무리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