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김금순 권사님을 환영합니다. (1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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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흥
2005-11-28 09:55
믿는 주님의 자녀가 서로 뜻이 통하고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것이 주님의 뜻임을 자알~~ 보여 주시네요^^ 역시 신앙의 연륜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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