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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환영

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박선이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11.27일)

  • 봉원진
  • 조회 : 1325
  • 2005.11.27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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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이 자매님께서는 멕시코의 온두라스에서 9년을 사시다 귀국하셨습니다.  스페인어를 전공하시고 멕시코에 거주하셔서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말하시는 재원이십니다.  인근의 교회를 찾아다니시다 아이들의 예배시간을 고려 성현교회로 결정하셨답니다.  유치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선이 자매님! 빠른 시간내 남편 김국영 형제님을 모시고 오세요. 축복합니다.



 송진흥

2005-11-28 09:53

멕시코 요리 잘 하시겠네요..핫소스에..^^ 갑자기 무지 친해지고 싶은 맘이 ^^-남편되시는 분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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