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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깡통과 사람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는 깡통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반대로 가득 차 있는 깡통도 소리가 나질 않는다.

그러나

뭔가가 어중간하게 들어 있는 깡통은 시끄럽다.


사람도 그렇다

아무 것도 모른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가득찬 사람도 말이 없다.

그러나

뭔가 어중간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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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깡통과 사람
  • 2014-06-20
  •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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