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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일 순교재 가이드

  • 최재호
  • 조회 : 1135
  • 2018.05.19 오후 01:38

5/20 주보 순 교재

 

찬송 250, 252, 254.

 

2, 6:9-12 (주기도문 강해(9) -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3,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두 종류의 용서는 회개와 자백이다. 이 둘은 어떻게 다른지 나누어 보고 나는 확실히 회개한 사람인지 그리고 매일 어떻게 자백의 삶을 살고 있는지 나누어보자

 

회개는 하나님을 떠나 살던 사람이 그것이 죄인 것을 알고 하나님께 돌아가며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회심이다. 하나님을 떠나 살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면 죄 사함을 받게 되고 의롭다 함을 얻게 되며 중생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 자백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도 실수하고 넘어진다. 이때 자신의 허물을 하나님께 인정하고 돌아서며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 나는 하나님 떠나 살던 것이 가장 무서운 죄인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확실히 하나님께 돌아왔는지 나누도록 한다. 그리고 매일 어떻게 자신의 죄와 허물을 자백하며 돌아서는 결단을 하고 있는지 자신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한다.

 

 

4, 죄를 품고 살았을 때의 고통과 자백했을 때의 유익이 무엇인지 다윗의 고백을 통해 나누어보고(32:1-6) 나의 경험도 나누어보자

 

죄를 품고 살았을 때 뼈가 쇠했고 여호와의 손이 주야로 자기를 눌러 진액이 빠져 마치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다고 한다. 심적으로 그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백하고 내 죄를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사해 주셨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기도할 수 있게 되었고 홍수가 범람할 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 죄를 품고 살았을 때의 고통과 죄를 자백하고 버렸을 때 누렸던 유익이 무엇이었는지 돌아가며 나누게 한다.

 

5, ‘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는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조건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의 열매로 봐야 한다. 용서가 힘든 형제의 허물 앞에서 갈등하는 나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18:21-35)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누어 보자

 

예수님은 형제의 범죄에 대해 일곱 번을 일흔 번 까지 라도 용서하라고 한다. 임금에게 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는 종이 백 데나리온 빚진 자기 동료의 빚을 탕감할 줄 몰라 임금에게 악한 종으로 책망을 들었을 뿐 아니라 탕감했던 빚을 무효로 하고 갚도록 옥졸에게 넘겼다. 우리도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사람은 마땅히 형제의 어떤 죄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형제의 범죄와 허물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누도록 한다.

 

6, 우리가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무엇인지 나누어보자(5:23-24) 그리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기 위해 내가 해결해야 할 형제와의 문제가 있다면 서로 나누고 기도하자.

 

하나님께 예물(예배)을 드리러 가다가 형제에게 원망 들을 일이 생각나면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예물(예배)을 드리라는 것이다. / 이렇게 해결되어야 할 형제와의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나누도록 하자

 

찬송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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