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hislove
2009-09-29 14:07
목사님~^^*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
과연 그렇구나 믿음으로 받았음에도 자꾸 속게 됩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사모합니다..
안그러면 자꾸 아내나, 아이들, 직장 동료들,
운전중에, 버스에서, 길거리에서, 음식점에서 불편하게 마주치는 사람들을 대적하게 됩니다...
기도와 말씀...
아무리 좋은 대안이 있다 한들 기도와 말씀에 견줄 수 없으리라 믿습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