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
나이지리아 이재혁선교사님 편지
우기가 시작되면 나무를 심은지 5년째입니다.
올해 200개를 더합니다.
지금까지 20종류 2,700수가 뿌리내렸습니다.
2018 and 2021
이전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에게는
파란 기적입니다.
거저 주시는 해와 물과 흙을 먹고 자랐습니다.
주님이 키우십니다.
저는 잠깐 심고 보살필 기회를 받았습니다.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셨습니다.
2016 and 2021
타는 건기 속에서도
하나 둘,
스스로의 푸르름으로 서는 나무들이 늘어납니다.
[출처] 소망에 대하여|작성자 나이지리아
http://www.seonghyun.org/board/26703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