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흰두교와 불교의 나라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이 있어 등산객이 많이 오는 나라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넓지는 않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농사를 지으며 가난하게 살고 있지요. 네팔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님의 말로는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다고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이 많다고 하네요. 다행이지요. 7월 28일 부터 8월 6일 까지 9일 동안 다녀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도해 주세요. 선교의 비젼을 받은 지 6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설레임과 기쁨의 심정이 교차됩니다.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 남아있는 혜림이와 혜원이가 걱정되지만 아직 어려서 함께 못 갑니다.
네팔은 흰두교와 불교의 나라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이 있어 등산객이 많이 오는 나라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넓지는 않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농사를 지으며 가난하게 살고 있지요. 네팔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님의 말로는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다고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이 많다고 하네요. 다행이지요. 7월 28일 부터 8월 6일 까지 9일 동안 다녀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도해 주세요. 선교의 비젼을 받은 지 6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설레임과 기쁨의 심정이 교차됩니다.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 남아있는 혜림이와 혜원이가 걱정되지만 아직 어려서 함께 못 갑니다.
태국 정도연선교사님 편지(7/27))
네팔 탐방선교(구 래현)
고센의 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