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주목을 받았던 두 영웅이 있었다.

달리기에서 3연속 3관왕이 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와

볼트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 싹쓸이 했다.   

마이클 펠프스도 계영 접영 혼영 혼계영에서 다섯 개의 금메달을 땄다.

볼트는 척추 측만증이란 장애를 갖고 있었고  

펠프스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장애를 핑계 삼지 않았다. 

피나는 노력을 통해 오히려 장애를 극복했다.

그들은 모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   

펜싱에서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도 점수가 뒤지고 있을 때   

절망하기 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을 자신에게 되뇌였다.

그는 믿음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애물을 만나지 않고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인생의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고 낙심하기 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장애물을 극복하기 바란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능치 못함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는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라 

당신도 반드시 챔피언이 될 것이다.   

우리 함께 외쳐보자

YOU CAN DO(당신은 할 수있다. )

I CAN DO( 나도 할 수 있다. ) 

WE CAN DO! ( 우리는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