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인도 출신의 켐브리지 대학의 아마르티아 교수는

국가가 정치 경제적으로 융성해 질 때 기독교의 영적 부흥이 있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유럽의 역사나 미국의 역사를 보아도 일리있는 말이다.  

미국도 1,2차 대각성 부흥 운동이 일어난 후 세계 최강의 인류 국가가 되었다.  

중국 베이징 대학의 앤써 경제학 교수도 같은 주장을 했고  

중국의 경제 학자들이 그 견해에 공감하며 중국 종교성에서  

한국의 영적 부흥 운동을 연구했다고 한다.  

 

실로 한국은 6,25 전쟁 이후 절망적인 상태에서  

세계 경제 10위국 무역규모 8위 국가  

그리고 세계 제일의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기술) 국가로 성장했으며  

구제 받은 나라에서 구제하는 나라로 바뀐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아마르티아 교수가 밝힌대로  

한국 교회의 부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는 과거와 같은 영적 부흥에 대한 목마름이 없다.  

기도의 등불이 꺼져가고 부흥의 열기가 사그러들고 있다  

교회가 쇠락하면 국력도 퇴보한다.  

교회는 기도의 등불을 다시 타오르게 해야 한다.   

교회 안에는 무엇보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인가? 기도하는 사람이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인가? 에배하는 사람이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인가? 전도하는 사람이다.